월출산 구름다리

[Memo/memo]
 요일 12시쯤 도착해서 도갑사 인근에 방을 잡고 다음알 8시쯤 도갑사로 향했다.
국립공원이기도 하고 1박2일에 나왔던 곳이고 또 주말이고 하니 관광버스 줄 서 있고
깃발 펄럭일줄 알았는데 조용했다. 순간 작년 문장대처럼 '아 잘못 왔구나 싶었다'

우리 목적지는 구름다리인데 도갑사쪽에서 올라가면 한참을 가야하고
천황사쪽(아래 사진에 보이는 주차장)에서 올라가는 것이 가까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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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갑사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도갑사를 둘러 보고 천황사쪽(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재지)으로 가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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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   국보 50호인 해탈문은 보수공사 중인 관계로 완전히 해체된 상태였다.

천황사쪽에 가보니 그곳이 메인이었다. 국립공원 사무소도 있고 넓다란 주차장에다 줄서 있는 관광버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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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첫번째 사진 지도에서 천황사지 갈림길-바람폭포 갈림길-구름다리-천황사지-주차장 이 순서로 돌았다.
   구름다리까지는 1km, 이날은 날씨 관계로 구름다리 까지만 갈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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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먼 길은 아니었지만 중간중간 경사가 가파른 곳이 있어서
아주 초큼 숨소리가 거철어 지는 정도. 그러나 경치는 너무 좋았다는것.
가끔 뾰족구두도 보였다는거.
내려오는 길에 오바이트 하는 아저씨를 봤다.
초큼 오버하신듯.

천황사지는 말 그대로 터만 남아 아무 것도 볼것이 없고
복원공사중인 포크레인만 덩그러니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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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황사지갈림길 근처 조각공원.
이 뭘 보나 싶어서 봤더니
이 시키들이 낚시질 중이었던거.


이제 점심 먹으러 휙.
원래는 블로그에서 검색해 본 '학산정'을 찍고 출발했지만
근처에 도착하니 '낙지마을' 이라고 해서 전문 식당가가 즐비했다.
전라남도 공식명소, 원조 이름을 단 간판 이 많았지만 필요없구요
1박2일 촬영했던 식당(학산정이 그곳은 아님)으로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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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1인분 15,000원 갈낙탕. 갈비탕에 낙지를 넣은거 같았음.
    각종 젓갈 반찬이 무지 맛있었다.

점심도 먹고 호연지기도 한판 때리고 무위사로 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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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극락보전이 레전드 였다.
다만 아쉬운것은 대학합격기원 이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.
2010/02/02 16:18 2010/02/02 16: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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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rara [2010/02/08 14:58]  [댓글주소]  [수정/삭제]  [댓글쓰기]

    눈 올 분위기...-_-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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